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환급 행사를 잇달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지자체 쇼핑몰 '전북생생장터'에서 설 명절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생생플러스 상품과 6차산업 우수상품, 남원시 중소기업 특별기획관 입점 상품에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가람 안심 인증 수산물은 25% 할인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발급되며, 쿠폰당 할인 한도는 3만 원이다.
기관·단체 등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동일 상품을 5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20% 할인 쿠폰 1매가 제공되며, 할인 금액은 최대 30만 원까지 적용된다. 올해는 선물하기 기능과 배송지 대량 업로드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소비쿠폰(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을 대상으로 총 1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태인시장은 2월 2일부터, 연지시장은 2월 9일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당일 합산 구매 금액이 5만 원 이상 9만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9만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로 제한된다.
이와 별도로 샘고을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국산 수산물을 3만4000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7000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이 환급된다.
정읍시는 또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쌍화차, 지황옥고, 한우, 한과, 전통주 등 150여 개 상품이 판매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64% 할인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전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2매가 제공된다. 기획전 기간 중 구매 상품은 전 품목 무료배송으로 진행된다.
각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전북생생장터와 단풍미인쇼핑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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