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설 앞두고 중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 5000억 지원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5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규 운전자금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 대상이다.

신규 대출 2500억 원과 만기연장 2500억 원 등 총 5000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지원 대상은 상업어음 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이며,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속에서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명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번 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기업 현장에 힘이 되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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