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창업 전 단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포함해,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계획 수립까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비창업자 15명 내외이며, 창업에 관심 있는 그 밖의 인제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인정되며,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의 80% 이상 이수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2026년 인제군 창업지원사업’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수료자의 교육 이수 시간이 인제군에 공식 보고되며 향후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활용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예비창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사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례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