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업들, 수원특례시에 투자의향서 전달

시, 홍콩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홍콩 기업들이 수원특례시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

2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 수원특례시는 21일 홍콩에서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원특례시

이번 설명회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패트릭 라우(Patrick Lau)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과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 및 홍콩 현지 핀테크·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첨단기술 기업 25곳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제 수원에서 운영 중인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홍콩 기업 7곳은 시에 2만 5000여㎡·4800만 달러(705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투자 의사를 보였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수원경제자유구역에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연구소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홍콩 기업들이 수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이끌어갈 리딩기업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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