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8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일부와 인근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6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2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과 경찰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의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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