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임도유지·보수 등 산림 관련 7개 분야 102명 근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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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취업 취약 계층의 공공 분야 일자리 제공과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으로 오는 16일까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산림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은 오는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가꾸기, 도로변 화단 가꾸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녹지 관리, 숲길·둘레길 녹지 관리,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분야는 오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며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작업별, 시기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자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인 만큼,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군의 면모를 키우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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