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업 부가가치 높인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

▲전북농협은 7일,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7일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소장 한영석)에 경제사업 활성화 유공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북 지역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북 쌀을 활용한 전통주 생산 과정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품질 향상, 판로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 농업과 가공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열린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발효연구소가 출품한 '도한 청명주'가 약·청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북 쌀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 가공 기술력을 전국에 알린 대표 사례로 꼽힌다.

전북농협 역시 같은 행사에서 지역본부 경진대회 2위를 차지하며, 지역농협과 쌀 가공업체가 함께 이뤄낸 협력 성과를 입증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역농산물의 가공·브랜딩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전북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심천심(農心天心)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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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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