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단배식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내란 불씨 제거"

김승원 위원장 “지방선거 승리가 대한민국 대전환의 출발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은 7일 수원현충탑 참배식 및 단배식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서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추미애·권칠승·민병덕·한준호·홍기원·김남희·부승찬·염태영·이건태·이재강 국회의원과 김경일 파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7일 단배식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더불어민주 경기도당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외치며 △내란극복 K-민주주의 실현 △실용 중심 민생회복 △지방 주도 자치분권 실현 △120만 당원 일치단결 등을 결의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반은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운 K-민주주의 회복의 시간이었다"면서 "경기도는 조기 대선 131만표차 압승, 4·2 재보궐선거 군포 압승과 험지인 분당 승리로 언제나 변화의 선두에 서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도가 2026 지방선거 승리를 가장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며 "근소한 승리로는 내란 세력을 지방 권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수 없는 만큼 확실하고 압도적인 승리만이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첫 출발은 6·3 지방선거 승리"라며 "붉은 말의 해, 승리를 이끄는 적토마가 되어 2018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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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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