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소방피복 개선 시동

이너티셔츠·경량 기동화 지급, 1인당 피복비 28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증액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에 대한 시범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프레시안DB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에 대한 시범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과 피복의 품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노조 등의 의견도 종합 반영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너티셔츠를 전 직원 1631명에게 지급하고 경량 기동화는 구급대원 304명을 대상으로 지급해 실제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착용 기간 동안 착용감과 활동성, 내구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렴된 의견은 향후 소방피복 개선과 구매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수요에 맞는 피복 구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인당 피복비를 2025년 28만 원에서 2026년부터 4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에 따라 방한 파카 등 고가 피복류도 개인별 필요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시범착용이 현장 활동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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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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