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맑고 건조…당분간 추위·화재 주의

6일 아침 -8도까지 떨어질 전망, 체감온도는 '매서워'

▲6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나타나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6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오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도, 세종·청주·천안 4도로 예보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건조한 대기가 지속되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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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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