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이끌어내자"…전북 민주당 '신년인사회' 한 목소리

5일 전북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5일 도당사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 6월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이원택·안호영 의원, 김관영 전북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노인위원회 전영배 위원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당직자와 당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올 지방선거에서 전북 발전의 내용이 나오고 잘 다듬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도당에서도 도와 시·군의 정책안을 잘 정리하고 모아서 전북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5일 도당사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올 6월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또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관행을 빙자한 탈법, 편법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전북 당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지만 내란 종식을 위한 길은 여전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국민의 승리를 위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생 회복 과제를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는 윤석열 내란의 혼란을 회복하고 정상화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루자.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바뀌었다'고 했다"며 "이 대통령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절실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정권교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지를 느꼈다"며 "5극과 함께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전북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전북 대도약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주영 도당 수석대변인의 '내란청산, 민생회복, 하나되어 전북발전', '지방선거 압승으로 희망전북 이룩하자'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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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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