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시대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전력 자립률 제고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도민 태양광 발전사업, 수소충전소 구축,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 송·배전망 포화로 신규 발전사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방공기업 최초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을 발굴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개발공사는 군산 금광행복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2026년부터 발전 수익 전액을 입주민 공용 관리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전력 계통 여건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친환경 미래 실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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