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4시간 이용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경남 산청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이용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금서면사무소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입구(중문)로 이전 설치해 점심시간이나 야간·주말에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나 등·초본을 비롯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앞서 군은 올해 차황면·생초면 등 4개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한 바 있다.

▲24시간 이용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산청군

현재 지역 내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산청읍 등 8개 읍면 9개로 내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민원행정담당은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토지(임야)대장 등 12종의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시 창구 방문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절감된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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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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