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합동 교통 캠페인 전개

"자발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

강릉경찰서(서장 이길우)는 16일 오전 11시 노암동 남산교사거리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회원 등 160명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자발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노암동 남산교사거리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회원 등 160명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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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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