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이길우)는 16일 오전 11시 노암동 남산교사거리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회원 등 160명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자발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경찰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합동 교통 캠페인 전개
"자발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
강릉경찰서(서장 이길우)는 16일 오전 11시 노암동 남산교사거리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회원 등 160명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자발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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