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생활임금 1만1340원…올해에 비해 2.9%↑

정부 최저임금보다 9.9% 높게 책정…209시간 기준 월 급여로 환산하면 237만60원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2026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2.9% 인상된 1만1340원으로 결정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는 정부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9.9% 높게 책정된 것으로, 월 급여(209시간)로 환산하면 237만60원이다.

생활임금은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근로자와 위탁 및 용역근로자 등으로 1200여 명에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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