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수돗물 위생 상태 양호

제주도내 정수장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수돗물.ⓒ제주상하수도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1일과 22일부터 24일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와 함께 정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 전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도내 정수장의 유충 모니터링, 시설물 위생관리 등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수시설과 수돗물에서 유충 등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배수지 입구 방충망 설치 등 미흡한 부분이 발견돼 신속 보완할 계획이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유충발생 취약시기 전에 위생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조기에 개선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