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호 지자체장' 정철원,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 취임

정 군수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며 담양의 새로운 길 열 것"

4·2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며 "일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경험과 지역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한 3선 의원의 노하우를 살려 담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며 군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철원 담양군수가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담양군

분야별 정책과제로는 △내륙관광 1번지 생태 정원 문화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담양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등을 내세웠다.

정 군수는 "민선8기 군수로서의 임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 군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담양의 내일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 취임식 이후 의회와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했으며, 군청 각 실과를 방문해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2일 실시된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 군수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조국혁신당 1호 지자체장' 기록을 세웠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