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27일 오후 대장천 일대에서 '2025년 여름철 재난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진해구 지역자율방재단, 진해구청 안전건설과, 13개 동 재난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훈련은 양수기 가동 요령과 실습, 모래주머니 적재법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 모두 실제상황을 방불케 할 만큼 적극적으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룡 대민안전관리관은 “오늘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라며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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