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행 경험 선사

다양한 관광 혜택, 즐길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총력

경남 진주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진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인증 이벤트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관광시설 재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진주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 다채로운 전시, 체험과 연계해 진주에 체류하며 즐겁고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발맞춰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대상은 진주를 방문한 관외 관광객으로 진주를 여행하고 인증하면 귀여운‘하모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진주성, 진양호공원, 김시민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본인의 얼굴이 담긴 인증 사진을 찍고 진주시 내 음식점, 카페, 기념품점 등에서 1일 4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진주 트래블라운지(진주시 강남로 320) 또는 진주성 호국마루 관광안내소(진주대첩역사공원 내)로 제출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에 참여 후기를 업로드하면 추가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김시민호 2호. ⓒ진주시

시는 2025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를 진행한다. 이는 참가자가 진주시에 4박 이상 29박 이하로 머물면서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개인 SNS 홍보 활동 과제를 수행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 여행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1차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며 6월과 9월에도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지출된 팀별 숙박비(하루 7만 원 이내)와 개인별 체험비(7만~10만 원 이내), 보험료(2만원 이내)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봄을 맞아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를 운행 재개했다. 2월 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봄맞이를 위해 냉난방 설비 등 추위, 우천 등 외부 날씨에 상관없이 운행이 가능한 2호를 우선 운행하고 3월말부터는 1호를 포함해 유람선 2대를 동시에 운영한다.

2022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이한 김시민호는 남강을 따라 펼쳐진 진주성, 촉석루, 의암 등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해설사의 진주 역사문화 이야기,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 물드는 진주성과 남강 음악분수대의 화려한 분수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를 풍부하게 담아내어 첫 해 2만 4000여 명, 지난해에는 3만여 명이 탑승했을 정도로 진주시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거듭났다. 운행 시간표, 사전예매와 이용료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박성진 문화관광국장은 “봄을 맞아 시작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관광 시설 재개장을 등을 통해 관광객이 진주에 체류하며 즐겁고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빛나루쉼터.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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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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