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부남면서 전기누전 추정 산불…현재 진화중

주민 90여 명 대피, 27일 새벽 현재 확산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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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동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주민대피령과 함께 무주군과 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밤 9시 22분 경 부남면 대소리 인근 야산 저온저장고에서 누전으로 발생한 산불이 불어오는 북동풍으로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며 27일 새벽 현재 30ha의 임야를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무주군은 인근 율소, 대티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리고 소방당국은 소방 1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다.

현재 무주군 산불에는 헬기 2대, 진화차량 8대, 소방차 21대,와 공무원 217명, 경찰107명, 무주군 전문진화대 91명, 소방대원153명 등 총 600여 명이 투입돼 인근 야산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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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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