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승마 체험에 이어 맞춤형 자격증 지원까지 나서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신감 회복과 당당한 사회진출을 적극 돕는다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업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심화과정은 한식·미용·바리스타·반려동물 지도사·드론·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청소년이 선택해 취득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자격증 취득이 청소년들의 취업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익산시는 새학기를 맞아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950명에 사회공익승마 30명 등 총 980명으로 이달 31일까지 '호스피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기 계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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