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함께하는 문화관광, 풍요로운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관광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로컬리즘 관광’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청송군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마련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 및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호텔과 글램핑장을 포함한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과 ‘달빛 내려앉은 달기약수거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송만의 독창적인 음식문화를 개발하여 식도락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된 청정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질공원 프로그램 운영 및 국내외 교류 활동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송사과축제’도 관광 활성화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청송사과축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송군의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특색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힐링 생태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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