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은 체중감량 및 금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양극소재실은 건강한 사업장 구축과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비만과 흡연을 건강관리 프로젝트로 선정해 자기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업장 협력사인 씨피엠솔루션 직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체중감량 프로그램 '100일간의 약속 GO!'는 7월1일까지 100일 동안 실시하며, 금연 프로그램 '금연 온(ON)!'은 10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식이요법 및 맞춤형 운동법을 상담받고 개인별 체중감량 목표를 설정해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체성분 검사를 비롯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수치 등의 혈액 검사를 상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간 모니터링을 통해 본인의 건강개선 상태를 확인하는 보건상담을 진행하고, 100일 후 5% 이상의 체지방 감소율을 달성한 직원들에게는 비타민, 건강관리용품 등의 목표달성 기념품을 제공한다.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프로그램 시작 시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고, 광양시 보건소 지원으로 금연교육과 함께 니코틴 패치·껌·사탕 등의 금연보조물품과 구강청결제, 손지압기, 칫솔세트 등 행동강화물품을 지급 받는다.
광양양극소재실은 매월 일산화탄소 검사를 지원해 개선 현황을 관리하고, 6개월 후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금연인증서와 함께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한다.
광양양극소재실은 2023년부터 체중감량 및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각각 누적 100여명과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평균 5kg 내외의 체중감량과 28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심적 안정화를 위해 전문 심리상담가를 채용해 심즈업(心’s-Up) 사내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회 힐링 레터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직원들의 마음건강까지 케어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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