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 한국전시산업원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관광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 지자체와 여행업계,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등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자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박람회 주제인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에 맞춰, 전북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북 14개 시군 대표 축제·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 운영 △방문객 대상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홍보자료 배포 및 실시간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전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지자체 및 축제 유관 기업이 참여하는 ‘B2B 바이어 상담회’에도 참석해 전북의 대표 축제를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전북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의 다채로운 축제와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관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전북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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