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중국 상하이·항저우서 에너지저장장치 투자유치 활동

글로벌 ESS 생산거점 조성 포럼 참석·기업상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20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와 항저우(杭州) 지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ESS) 글로벌 포럼 참석과 ESS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활동은 광양만권의 글로벌 ESS 생산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상하이에서는 배터리 및 ESS 제조기업인 LD그룹과 기업정보 및 투자펀드를 운영 중인 중산그룹을 방문할 계획이다.

항저우에서는 제15회 중국국제에너지저장 전시 및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광양만권을 홍보할 예정이며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인 EVE에너지, 율촌산단에 투자 예정인 나라다에너지 본사, 광양만권에 투자한 중타이그룹 등을 각각 방문한다.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단은 상하이 방문 첫날인 20일, LD그룹을 방문하여 광양만권내 ESS 제조 관련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LD그룹은 ESS용 배터리를 제조하는 매출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광양만권에 투자의향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방문한 바 있어 이번 방문 상담으로 조만간 투자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중국 투자유치 활동에서 광양만권을 글로벌 ESS 제조의 수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잠재 투자 기업과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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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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