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아름다운 저수지와 높다란 산을 품은 심원면 궁산마을의 변화를 가져올 ‘궁산권역 거점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
‘궁산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작은바다문화관으로 이름 붙여진 궁산경로당이 새로 지어지고 노후 담장과 배수로 정비가 이뤄졌다.

또 방문객들을 위한 궁산저수지 수변데크길 정비와 전망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활뫼 산책길 정비도 진행됐다.
특히 마을입구에 조성된 국화쉼터 및 포토존 전망대는 호수를 품은 작은바다 정원 궁산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주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마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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