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군민안전보험 가입…자연재해 등 18개 항목 보장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 산청군은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고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사회재난 사망 등 총 18개로 사고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 올해는 개물림사고와 부딪힘사고 진단비 보장 항목을 확대·신설했으며 사회재난사망 항목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 가입했다.

보험금 청구는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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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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