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신규 공무원의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청송어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배우고 익히면 타고난 본성을 뛰어넘는 재능을 갖출 수 있다”는 순자의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규 공무원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와 정책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조직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제4기 청송어람’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는다.
또한 팀별·개인별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정책연구 결과물은 오는 9월 정책개발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개인별 담당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마이잡(My Job) 아이디어’나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등 조직 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이 조직의 성패를 결정하는 시대”라며 “이제 막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청송어람’을 통해 공직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갈 변화의 출발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창의적 정책 연구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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