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국내 주요 발생 가축전염병 예방에 행정 역량 집중”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방역 대책 113억 원 예산투입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2025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축산 관련 단체, 고창군 공수의사 등 15명이 참석해 국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고창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역 대책 상황을 공유했다.

▲2025년 가축방역협의회ⓒ고창군

고창군은 올해 예산 약 113억을 투입해 축종별 가축방역 보조사업,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 및 백신 공급 등 사업추진으로 축산농가가 적기에 가축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I·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 소독시설 1개소를 연중 운영 중이다.

특히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 거점 소독시설 2개소와 동림저수지 통제초소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며 공동방제단 3개 반을 동원해 축사 진출입로 및 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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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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