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 운행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금호고속이 이날 오전 0시10분 첫차로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간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는 고창군과 전북자치도, 국토교통부, 금호고속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신설노선 인가를 얻어냈다.

고창에서 정읍, 김제를 경유하고 인천공항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가게 되며 주민 이동권 보장이라는 교통복지 실현과 주민 편익을 도모하게 됐다.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이용객들은 고창 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하루 2번 운행되고 약 4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운행요금은 고창 기준 4만2500원, 심야는 4만6800원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숙원이었던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으로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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