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행사 대행사 등 총 13명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일정 ▲행사장 구성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대행사(㈜플래닝펍, ㈜에이시티)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업무 분장 조율과 부대 프로그램 운영, 체험부스 위치 선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5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개최되며, ▲청소년의 달 기념식 ▲200여 개의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멘토특강 ▲전국 청소년 대토론회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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