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경상북도당, 발대식 개최…본격적인 활동 시작

13개 지역위원회 출범, 조기대선에 승리에 총력

개혁신당 경상북도당이 지난 8일 오후 2시 구미시 구미코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전성균 최고위원, 황영헌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최현수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약 150여 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황재선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양당 정치를 뛰어넘고 세대교체를 이끌 정당은 개혁신당”이라며 “기존의 진보·보수 구도를 넘어 새로운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은 “개혁신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할 중요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경북도당이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경북에서도 1당이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성균 최고위원은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선택한 것이 개혁신당”이라며 “당원들과 함께 정당을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경북 13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6개 지역(안동시·예천군, 영천시·청도군, 구미시(을), 포항시(남구)·울릉군, 포항시(북구), 영주시·영양군·봉화군)에 당협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미구성 지역은 추진위원회를 통해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개혁신당 경북도당은 현재 약 3,000명의 온라인 당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오프라인 당원 모집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조기 대선이 확정될 경우 경북에서 개혁신당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경북 전 지역에 후보를 출마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개혁신당 경상북도당이 지난 8일 오후 2시 구미시 구미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 개혁신당 경상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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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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