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눈물이 나는 진한 감동이 몰려 온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맞아 깊은 감동을 표현하며 여전히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 도지사는 “엄동설한 속에서 52일간 고초를 겪으신 대통령께서 나오시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윤 대통령의 따뜻한 마음과 국민 통합을 위한 행보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구속된 인사들의 석방과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대통령의 배려, 청년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 표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특히, 탄핵 기각과 함께 윤 대통령이 강조한 개헌, 정치 개혁, 반국가 세력 척결 등의 비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2.0 시대’를 온 국민이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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