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여성의 꿈과 도전 응원

여성친화기업 ㈜육육걸즈를 방문…여성 근로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4일 여성친화기업 ㈜육육걸즈를 방문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

"모두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기업 ㈜육육걸즈를 방문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전정희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여성 근로자들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기념식에서는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가 ‘성평등 기업 선언문’을 발표하며, 기업 차원에서 성평등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여성 인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농협은행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과 박병철 전북농협노조위원장이 여성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꽃’을 전달하며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 확대 및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여성기업 환경개선, 여성 인턴십 지원, 기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여성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세계여성의 날이 추구하는 ‘평등한 기회’와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육걸즈는 직원 70명 중 97%가 여성이며, 2018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확대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성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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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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