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아이돌봄 인력 확충 및 신규 지원서비스 도입

2025년부터 지원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

예천군은 4일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 인력 확충 및 신규 지원서비스를 마련하고,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등·하원 지원,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기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예천군에서는 144가정 298명의 아동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이 기존보다 확대되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지원된다. 또한 예천군은 자체 사업으로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기관을 설치하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돌보미 역량 강화 사업’ 및 노인 일자리와 돌봄 사업을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경북도 새일센터와 협력하여 현재 부재중인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완료했다. 신규 양성기관이 설치되면 인근 시·군에서도 돌봄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돌봄 대기 인원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신규 양성기관 추가 지정,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시행 등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 인력 확충 및 신규 지원서비스를 마련하고,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 ⓒ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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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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