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북자치도, 2036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 결정 순간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 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 앞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나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악수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이 최종 선정(총 61표 중 49표획득 서울11표)되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이 최종 선정(총 61표 중 49표획득 서울11표)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김관영 도지사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이 최종 선정(총 61표 중 49표획득 서울11표)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재경향우회 관계자 등이 두팔을 들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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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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