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한기 동안 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에게 효율적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은 3월까지 13개 읍·면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의치 사용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절 및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을 위해 한의학적 자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완주군은 이번 건강서비스의 결과를 분석해 심화 과정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연 완주군 보건소장은 "취약 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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