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4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아이돌봄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이해 및 유형, 현황, 신고 절차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은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 인권 등에 대해 학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용자 가정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하원 지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맞벌이 가정 및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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