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최대 2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장기화된 내수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11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 소재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전년도(2024년) 카드 결제 매출액의 0.5%를 대표자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강릉시는 장기화된 내수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11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신청접수는 3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통장사본 및 전년도 카드매출액 증빙자료 총 2종이다.

단, 공고일(2025. 1. 13.) 기준 타시군구 이전 업체이거나, 사치·향락·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선옥 소상공인과장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 경감과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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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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