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희생' 화순군, 종무식·시무식 포함 연말연시 모든 행사 취소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 운영…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마련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서 전남 화순군청 전현직 공무원 8명을 포함 화순군민 13명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나 화순군이 애도에 나섰다.

화순군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해진 다음달 4일까지 화순읍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에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전 9시3분께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타이(태국)발 제주항공 여객기 7C 2216편이 랜딩기어 문제로 활주로 끝 시멘트 구조물과 부딪치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승무원 6명, 승객 175명) 중 승무원 2명이 구조되고 179명이 사망했다.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구급대원이 사고 여객기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2024.12.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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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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