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수산식품이 올해 최고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4년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에서는 각 시군의 1년간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진출 성과·수출지원사업 발굴 및 효과성·기관장 관심도·홍보실적 등이 평가 됐으며, 나주시는 글로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나주배·쌀·배즙·김·버섯 등 품목별 수출 지원사업 추진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분야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미국·호주·베트남·캐나다·뉴질랜드·오스트리아·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 현지 유통업체 11곳과 3870만불(한화 562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높게 평가 됐다.
한편, 나주시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현지 홍보·판촉에도 주력해온 결과 나주산 농수산식품 누적 수출액은 11월 말 기준 1000억원을 돌파하며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고품질 나주배 생산·유통 대전환 기치로 민선 8기 출범 후 세계적인 명품 과일 명성 회복에 나선 나주배는 올해 미국과 대만을 비롯해 15개국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