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집중 서명운동 돌입

23일 광주 8개 지역위 천막 설치, 피켓시위·가두홍보 진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집중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집중 서명운동은 광주광역시 내 8개 지역위원회 별로 설치한 거점 천막당사에서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및 핵심당원 등이 참여해 피켓시위와 가두 홍보 등을 통해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 실태와 명태균 게이트 등 국기문란 행위를 알리고 광주시민의 서명을 받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광주본부의 서명운동은 광주시민의 뜨거운 동참 속에 나날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국정농단 특검 관철을 위해 보다 많은 광주시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프레시안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