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태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6일 오후 1시16분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0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단독주택 화재’,안동 태화동 2시간여만에 진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경북 안동시 태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6일 오후 1시16분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0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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