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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5급 △기획예산과장 서희정 △홍보과장 김진형 △민원봉사과장 김해연 △산단조성과장 나명수 △기업지원과장 정홍일
지정운 기자(=광양)
지정운
zzartsosa@hanmail.net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우린 김건희가 비상계엄에 연루돼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저무는 '미국 패권'…2030년 '거대한 체스판' 뒤집힌다
SR-KTX 통합…코레일이 "철도 독점" 했다고 말하던 국토부
"바늘구멍"이라도 찾고싶다는 李…구멍 찾는 게 통일부 역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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