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총선 키워드는?...방탄·민생·탄핵·안정·개혁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조국 싸잡아 비판, 尹정부 안정적 국정운영 지지호소

<프레시안>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인 서병수 국회의원이 22대 총선에서 꼽은 부산 키워드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아래는 서병수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꼽은 다섯가지 키워드 내용.

1. '방탄'

대표 방탄을 위해 만들어진 방탄정당과 범죄혐의자들이 불체포특권 획득 위해 만들어진 범죄정당을 심판해야 한다.

2. '민생'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대한 무한 책임이 있다. 문재인 정권 5년과 민주당 입법폭주 4년이 망쳐놓은 민생을 보살피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여당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

3. '탄핵'

민주당과 조국당이 통진당 계열의 종북·반미·괴담 세력과 결탁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꺼내 들었다. 범죄 혐의자들이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헌정을 농단세력을 막아야 한다.

4. '안정'

야권에게 다수 의석, 나아가 200석을 주게 되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를 막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게 힘을 모아야 한다.

5. '개혁'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의료 개혁.

나라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개혁해야 한다.

▲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국민의힘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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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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