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3호기 발전 정지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차단기 소손으로 인해 19일 오후 12시 09분경 원자로가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세원인을 조사한 후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

▲월성원자력 본부 전경ⓒ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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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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