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경기도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공모사업'에 뒷골1어린이공원이 최종 선정돼 새로운 놀이시설로 단장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아이누리 놀이터는 획일적인 어린이 놀이터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면적 약 1400㎡ 내 어린이 놀이터, 휴게공간, 야생화 학습공간 등을 조성한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성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과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린이공원이 탄생할 것"이라며 "아울러 과천시 전역에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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