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주택서 화재…거주 장애인 1명 숨져

가족 3명 중 2명 대피…경찰, 재산 피해 조사

전남 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인 1명이 숨졌다.

15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8분께 광양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39분 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서 대피하지 못한 거주인 A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9 ⓒ연합뉴스

함께 살던 가족 3명 중 2명은 대피했으나 장애가 있는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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