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리싸이클링타운 직원들 “기술적·시스템 등 미흡함이 없이 정상가동”

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 근무중인 직원들은 1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사업의 주관사인 성우건설의 운영과정에서 기술적 및 시스템 등에 미흡함이 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혜성씨 등 직원들은 이날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면서 “노동자의 생존권을 명분 삼아 회사 측에 무리한 요구만을 일삼아 이부 조합원들이 탈퇴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직원 50명은 앞으로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회사 앞으로 오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하루빨리 새 발령지로 돌아가 업무에 복구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시안

이밖에 이들은 전주시의회 한승수 의원과 관련 “전주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 노동조합을 대변하는 것이 맞는지 묻고 싶다”며 “시의원으로서 중립을 지켜야지 특정세력을 비호하다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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