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종이 없는 위원회' 운영

경기 평택시가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모든 위원회 회의를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평택시가 도시주택국을 시작으로 종이없는 위원회 회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시 도시주택국은 도시계획위원회, 경관위원회, 건축위원회 등 25개 위원회가 연간 180회에 달하는 운영 횟수를 고려해 해당 사업을 추진을 결정했다.

그동안 각종 위원회 운영시 심의자료가 안건별 약 30~400페이지로 사진, 도면자료 등 컬러인쇄로 종이도서로 제작하는 경우 경제적인 비용부담과 회의종료 후 곧바로 폐기하는 등 업무의 비효율성과 자원낭비의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향후 도시주택국 소관 위원회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솔선해 종이 없는 회의 운영으로 자원절약과 탄소제로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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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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